교차로통행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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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로 노란 빗금 사각형(정차금지지대)의 뜻, 녹색 신호에도 꼬리물기가 되는 순간
출근길 큰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보면 이런 장면을 자주 본다. 내 앞 신호는 녹색인데 건너편 도로는 이미 차로 꽉 차 있다. 앞차는 그래도 교차로 안으로 들어가고, 결국 교차로 한가운데 멈춰 선다. 잠시 뒤 신호가 바뀌면 옆 방향 차들은 녹색 신호를 받고도 움직이지 못한다. 흔히 '꼬리물기'라고 부르는 모습이다. 이런 교차로 바닥에는 노란 테두리 안쪽에 빗금을 빙 둘러 그린 커다란 사각형이 칠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경찰청은 2025년 12월부터 이 사각형을 기준으로 꼬리물기를 잡아내는 인공지능 단속 장비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노란 빗금 사각형이 무슨 뜻인지, 녹색 신호를 받고도 꼬리물기가 되는 때는 언제인지 장면별로 판정해 본다. 노란 빗금 사각형의 이름, 정차금지지대교차로 바닥의 노란 빗금..
2026.10.03 -
도로 위 역삼각형 양보표시의 의미, 언제 속도를 줄이고 양보해야 할까?
신호등 없는 교차로나 회전교차로 입구, 좁은 길에서 넓은 길로 들어가는 곳에서 바닥에 그려진 흰색 역삼각형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모양은 단순하지만, 이 표시 하나가 그 자리의 통행 순서를 정해줍니다. 표시를 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순간적으로 떠올리지 못하면 망설이다 오히려 흐름을 끊기 쉽습니다. 설명보다 행동이 먼저 필요한 표시이니, 결론부터 정리하겠습니다. 역삼각형을 봤을 때 할 일 다섯 가지가속페달에서 발을 떼고 속도를 줄입니다.진행 방향의 좌우를 살핍니다.먼저 보내야 할 차량이나 보행자가 다가오는지 확인합니다.이미 교차로나 회전교차로 안에 들어와 있는 차가 있다면 그 차를 먼저 보냅니다.들어갈 공간이 부족하거나 시야가 가려져 있으면 완전히 멈춰 기다렸다가, 공간이 충분해지면 방향지시등으로 진행 ..
2026.09.22